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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은 아쉬운 다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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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585 reads
- / REVIEW
덕유산 산행길에 국립공원 안 숙소중 깔끔하다는 소문의 다숲을 숙소로 찜! 역시나 수건의 깔쓸함이 맘에 쏙, 면과 광목 이불의 정감함이 좋았음.
사장님의 덕유산 사랑이 남다름
향적봉만 다녀올려구 했는데 꼭 중봉 능선을 타라는 권유로 간 중봉은
잊지못할 만큼 멋짐. 진심으로 사장님께 감사.
그리하여 다숲에 하루 더 머물면서 다숲의 예쁜 카페 공간에서
유명한 다숲의 생맥주로 꿀 같은 하루를 마무리.
참으로 완벽한 휴가였음
감사합니다. 다숲~~ 봄에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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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숲펜션&스키샵
대표자 : 김승태
사업자번호 : 223-06-67343
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