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비 지원 이벤트를 보고 몇군데 펜션에 전화 마지막으로 전화한곳이 다숲이었는데 사장님 대박 관광공사 직원인줄~ 경쾌하고 친절하며 상세하게 안내해주셔서 고민 접고 결정 와서 뵈니 더욱 좋네요 편안하고 즐겁게 잘 놀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