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투숙 4명이서 자기에 넓음 6명 충분 할듯 바로 앞이 계곡이라 물놀이하러 와도 아주 좋을둣 바베큐장 시원하고 정원을 바라보는 경치가 좋음 다음날 산행나가는 우리에게 센스있게 오이를 건네주시는 안사장님 감사~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