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내내 잘먹고 잘놀고 참으로 편안하게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온 다숲
아내는 깔끔함과 밤에 운치있던 테라스에서 생맥 한잔이 넘 좋았다며
가족 가을 여행을 다숲으로 가자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가을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