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모시고 캠핑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둣해서
덕유대와 가까운곳에 부모님이 계셔도 될만한 환경이겠다 싶은고 발견
그곳이 바로 다숲
외관에서 풍겨나는 정겨움과 깔끔함이 맘에 쏙
항상 오고가는 내내 사장님의 웃음 듬뿍 인사가 넘 마음편하게
계셨다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신경 많이 써주셔서...
올 가을에 다시 꼭 다시 올께요.
4박내내 쾌적하고 편하게 쉬셨다고 늘 웃음으로 맞아 주셔서
감사한다고 부모님이 전해드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