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회사의 하계휴양을 신청 무주가 되었다.
작년에도 무주에 왔던터라 그렇겠지하고 늦게 천천히 집에서 출발
아 그런데 작년이랑은 다른곳이다.
다숲이라고 계곡이랑도 훨 가깝고 그러면서 잠귀가 예민한 집사람에게도 딱 좋을정도...
늘 불편한게 있는지 신경써주시는 사장님께 감사
다음날 아침일찍 약속을 잡아 가야하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