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바로 곁에 두고 있어 친구들이랑 여름이면 가는고 다숲
올 여름에도 역시 방문
친절한 사장님의 에고고 우리 공주들 왔네라는 말은 언제들어도 기분 최고
하지만 올해는 맛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직접 핸드드립으로 만들어준
사장님의 아드님의 친절에 감사 아이스 아메리카노 넘넘 맛있어요
여름이 다 지나기기전에 다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