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거 다있는 다숲펜션
사장님 감사합니다.
있는 내내 핑요한거 있으면 말하라며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특히 우리 6명이서 바베큐를 신청했는데
여분의 숯까지 넉넉하게 챙겨주시고 -이때까지 이친구들이랑 6명이 가면 추가요금을 내고
숯을 더 보충받았다 - 우리가 사온 고기양을 보시고 중간에 한번더 챙겨보러 와주시는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비오는 날 펜션이 이렇게 좋구나하고 느끼고 갑니다.
편리함에 아늑하고 센치한 분위기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
있을거 다 있는 다숲 다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