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부인데 결혼전 힐링여행을 하러갔는데 한옥분위기에 정원이 넘 이쁘게 해놓으셔서
테크에 설치된 빨간 파라솔 아래서 생맥주 한잔하며 둘만의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근처 덕유산 국립공원에 대해서도 안내를 너무 잘해주셔서
다음날 아침 산책은 정말 잊지 못할 정도 였어요.
결혼후 다시 또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