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을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갈때마다 숙소가 참 마땅치 않았는데
잘꾸며진 정원에 이끌려 들어 간 다숲
가격도 넘 좋고 침구며 특히 화장실에 예민한 나조차도 감탄이 나올정도로
깨끗한 화장실에 대만족.
아침산행길에 직접 가꾸신 오이를 주셨는데 정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