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동계곡

설천면 소천리에 있는 나제통문, 즉 신라와 백제의 경계관문이었던 석굴문에서 덕유산 상봉에 이르는 25km의 계곡으로, 33경으로 꼽히는 계곡미가 뛰어나 덕유산국립공원의 중심부를 이룬다.
구절양장 9,000굽이를 헤아린다는 계곡에 학소대·추월담·수심대·수경대·인월담·청류동·구월담·금포탄·청류계·구천폭포 등 나제통문을 제1경으로 하여 덕유산 상봉을 제33경으로 하는 절경들이 줄을 잇는다.

덕유산국립공원

소백산맥에서 남쪽으로 뻗어나온 덕유산국립공원(1,614m)은 전북, 경남의 2개도 4개군에 걸 쳐 있으며, 1975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무주군의 설천면 나제통문에서 백련사에 이 르는 30km의 계곡 일대에 13개의 대와 10여개의 못, 여러개의 폭포가 이루는 무주구천동의 33경을 비롯하여, 용추폭포에서 칠연폭포에 이르는 안성계곡 11경 등 수많은 절경이 있다.

무주리조트

덕유산 자락에 자리잡은 무주리조트는 7,272,760m²(2백20만평) 규모를 자랑한다.
온가족을 위한 사계절휴양지로 산악형 알프스풍의 특급호텔 티롤을 비롯해 가족호텔, 국민호텔을 구비하고 있어 내방객들에게 안락한 숙박시설을 제공하며 맑은 공기 속에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반디랜드

3만7천여 평에 이르는 테마공원에는 곤충박물관과 자연학교,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청소년 야영장과 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숙소 등이 들어서서 반딧불이를 만나고 체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을 누리며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안국사

본래 적상산 분지에 위치했던 이 사찰은 고려 충렬왕 3년(1277), 월인화상이 창건한 것이라고도 하고, 조선 초 무학대사가 국가의 앞날을 위해 성을 쌓고 절을 지었다고 전한다.
광해 5년(1613) 사찰을 중수하고 그 다음 해에 창건된 적상산 사고를 지키기 위한 승병들의 숙소로 사용해 왔다.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보경사 또는 상원사 등으로 부르던 것을 영조 47년(1771)법당을 중창하고 안국사라 했다.

와인저장소

적상면 북창리 적상산 일대에 무주군의 대표적인 특산품, 산머루와인의 참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머루와인동굴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유적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적상산성

한국 백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4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4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